겨울은 스키의 계절, 당일치기도 가능한 스키장?!
겨울하면 떠오르는 스포츠, "스키" 내년에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도 있고 더 더욱 겨울철 스키장을 방문하시는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하지만, 스키장을 찾아가다보면 꽉막힌 도로, 부담되는 숙박 요금과 부족한 시간 등으로 인해서 좋아하던 스키를 타기위해서 스키장 방문하는것이 망설여지시기도 하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스키의 시즌이 한창인만큼 당일치기도 가능해진 스키장들의 장점과 위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강원도에 위치한 스키장으로는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아 강촌 스키장,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 용평 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그리고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리조트, 홍천에 위치한 대명 비발디파크, 원주에 위치한 한솔오크밸리, 충주에 위치한 수안보 이글벨리 스키리조트가 있습니다.
경기도에는 포천에 베어스타운리조트, 남양주에 스타힐리조트,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 용인에 위치한 양지 파인리조트, 이천에 위치한 지산리조트가 있습니다.
그외 지역을 살펴보면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무주덕유산리조트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에덴벨리리조트가 있습니다.
겨울은 스키의 계절이기도 한 만큼 스키 시즌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들과 스키장으로 떠나려고 하신다면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 되실수도 있는데요 여기에서 어떤점을 중요하게 생각 하실것인지와 또 함께 스키를 타는 사람들의 실력에 따라서 스키장을 선택하시는데 차이를 두시는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스키장을 가고자 할때에 요즘에는 당일치기로 전철을 타고 교통카드만 있다면 스키장을 다녀오시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차량을 렌트하거나 기름값을 내며 하루 종일 고속도로에 갖혀 하루를 꼬박 보내고 또한 숙박비까지 신경쓰셔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전철을 타고 다녀올수 있는 스키장으로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아 강촌 스키장이 있습니다.
#전철 이용시
곤지암리조트 - 강남역 > 곤지암역 40분 정도 소요
엘리시아 강촌 스키장 -강남역 > 백양리역 2시간 정도 소요